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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전역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21개월 군복무를 마치고 만기 제대했다.
10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비는 국내외 팬들 앞에서 서서 “충성! 육군 병장 정지훈 7월 10일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 충성!”이라며 경례와 함께 전역 신고를 했다.
이어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 꼭 보여 드리겠다”고 짧은 전역 소감을 전했다.
이날 국방부 앞에는 전역을 하는 비를 보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국내외 팬 700여 명과 취재진 100여 명이 장사진을 이뤘다. 비 전역 현장에는 해외팬들이 밤을 새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한편, 비는 전역 후 곧바로 어머니 산소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비 전역, 사진=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