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렉스 결별설 부인클래지콰이 알렉스(34)가 연인 조희(24)와 불거진 결별설에 대해 부인했다.
이날 오전 한 인터넷 매체는 알렉스와 조희가 바쁜 스케줄 탓에 사이가 소원해져 지난해 결별했다고 밝혔다.
이에 알렉스 소속사 관계자는 “알렉스와 조희는 별 문제 없이 잘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알렉스가 한 방송사 미팅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참여했다는 사실에 대해 “미팅 프로그램은 조언을 해주는 역할로 출연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알렉스와 조희는 2011년 MBC 드라마 <파스타>에서 레스토랑 사장과 종업원으로 함께 출연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알렉스 결별설 부인, 사진=뉴데일리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