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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저커버그, 朴 대통령에게 보낸 선물은

태극기 새겨진 트레이닝복…한쪽엔 facebook이라 적혀

입력 2013-07-02 14:00 수정 2013-07-02 19:07

 

 

박근혜 대통령이
세계적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업체인
<페이스북> 공동창업자인 마크 저커버그로부터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박 대통령은
지난 1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얼마 전에 만났던 마크 저커버그 회장이 선물을 보내왔다”고 공개했다.

저커버그 회장이 박 대통령에게 보낸 선물은
다름 아닌 태극기가 새겨진 트레이닝복.
통상 브랜드명이 적힌 우측 가슴팍에는 [facebook]이 새겨 있었다.

 

“태극기가 새겨져 있는 페이스북 티(셔츠)인데,
우리나라에 대한 관심이 느껴져서 고마웠다.”

 

박 대통령은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고,
세계인들이 공유하는 페이스북이 되길 바라며…”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 대통령은 지난 18일 청와대에서 저커버그 회장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페이스북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잘 알려져있고,
우리도 젊은이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해 성공하는 벤처를 만드는 생태계를
만들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또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국의 우수한 벤처기업들과 협력관계를 만들기를 바라며,
미래창조과학부와 협력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저커버그는 “박 대통령의 창조경제 전략과 정책-노력에 공감한다.
확실히 한국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화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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