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 부자부터 토네이도 양손 파워 볼러까지.. 막강 기량 대전 노은동, 각양각색 볼러 스타일 '시선 집중'
  • ▲ [우리동네 예체능] 촬영현장.ⓒKBS
    ▲ [우리동네 예체능] 촬영현장.ⓒKBS

     

    오는 25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12회는 볼링 세 번째 편이다.
    이번 경기 상대는 <대전 노은동> 동호회 볼링팀이다.  

    <대전 노은동> 팀은 화려한 볼링 기술과 투구폼으로
    동호인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앞서 <대구 월성동> 팀과 <인천 동춘동> 팀과는 사뭇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우리동네 예체능> 제작진들은 입을 모은다.

    이에 맞서는 예체능팀 역시 만만치 않다.

    그간 경기를 치르며 더욱 단단해지고 강해졌다.


  • ▲ [우리동네 예체능] 촬영현장.ⓒKBS
    ▲ [우리동네 예체능] 촬영현장.ⓒKBS

    예체능팀은 더 이상 구멍 없는 완벽한 볼링팀으로 거듭난 상태.
    <대전 노은동>과 물러설 수 없는 일대 격전을 예고했다.

    "<대전 노은동>과 <예체능팀>의 경기는 긴장감이 넘쳤다.
    박빙의 경기력으로 치열한 양상을 보인 두 팀의 대결에 주목해달라"

       -제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