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어날 때부터 젠틀맨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태어날 때부터 젠틀맨]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제 막 태어난 강아지와 시간이 지나 훌쩍 자란 성인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 강아지는 코 밑에 영국 신사의 상징인 콧수염 모양의 긴 털이 있으며, 성인견이 되어서도 여전히 콧수염이 그대로다.

    이에 [태어날 때부터 젠틀맨]이라는 재치 있는 제목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

    [태어날 때부터 젠틀맨]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태어날 때부터 젠틀맨 알랑가몰라”, “어떻게 저런 털이 났지?”, “태어날 때부터 젠틀맨 정말 신기해”, “진정한 젠틀맨의 후예네”, “태어날 때부터 젠틀맨 암컷은 아니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태어날 때부터 젠틀맨,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