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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 바캉스 시즌, 바캉스 전후 스킨케어에 따라 여름 피부는 울고 웃는다.
이를 위해선 바캉스를 떠나기 전부터 다녀온 후 일상으로 돌아오기까지 빈틈없는 뷰티 플랜이 필요한 법.
무엇을 챙겨야 할지, 언제 어떤 케어를 해야 할지 결정한다.
Step 1. 레 베쥬(메이크업)아웃도어 뷰티(Outdoor Beauty)에 대한 새로운 정의, [레 베쥬].
글램핑, 아웃도어 패션 등이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요즘, 단순히 땀을 많이 흘리고 야외에서 행해지는 활동만을 아웃도어라고 표현하지만은 않는다.
자유롭게, 태양은 물론 어떠한 것에도 구속받지 않고 태양 아래 건강한 취미활동을 즐기는 여성들을 위한 스피디 베이스 메이크업 [레 베쥬]를 추천한다.
건강한 피부 표현을 위한 브론저도 사용해 보지만, 잘못된 사용으로 피부 톤은 너무 과한 진주 빛이 돌거나 어둡고 탁해 보이기 십상이다.
파우더는 건조함과 피부 윤기를 감소시키기 때문에 사용을 부담스러워 하는 여성들이 많다.
[레 베쥬]는 이러한 고민들을 해결하며, 실내외 어떠한 상황에서도 건강해 보이도록 생기와 활력 넘치는 여성 본연의 피부 표현을 선사한다. 이러한 피부 표현을 [아웃도어 스킨]이라고 지칭한다.
Step 2. 이드라 뷰티 에센스 미스트(쿨링효과)
바캉스 후 가장 많이 듣는 말은 “피부가 상한 것 같다”, “피부가 예민해진 것 같다”, “썬-번 관리는 어떻게 하지?”다.
오랜 시간 햇빛에 노출된 피부의 온도를 낮춰주고 진정시켜 주어야 한다. 즉,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 건조하고 생기가 없으며, 민감해진 피부를 가능한 빨리 회복시켜 주는 것이 관건.
샤넬이 새롭게 선보인 [이드라 뷰티 에센스 미스트]는 샤넬 까멜리아의 보습력, 블루 진저의 항산화 효과와 함께 강력한 수분 항산화 파워를 지닌 쿨링효과가 더해진 페이셜 미스트다.
스킨케어 단계 중 또는 메이크업을 한 상태에서도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뿌려 칙칙하고 피곤한 피부에 즉각적인 활력과 생기를 부여해준다.
언제 어디서나 필수 아이템으로 지니고 다니며, 완벽하게 영양을 보충하고 피부 수분 밸런스 회복 능력과 피부 수분 코팅효과를 만끽해 보자.
Step 3. 샹스 오 땅드르 데오도란트 & 헤어 미스트
무더운 여름엔 향의 무게도 덜어야 한다. 기온이 높아지면 향도 더 멀리 퍼지고 체취로 인해 향이 변할 수도 있으므로, 비교적 가벼운 향을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향수보다 사용 범위가 더 넓고, 향은 가볍고 은은하며 보습력과 보습제 겸용뿐만 아니라 보송보송한 느낌까지 제공해주는 [샹스 오 땅드르 데오도란트]를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뜨거운 태양 아래서, 사무실에서, 설레는 데이트 전, 음식점을 다녀온 후, 카페에 앉아서, 운동을 하고 가볍게 샤워한 후 등등 언제 어디서나 [샹스 오 땅드르 헤어 미스트]로 머리카락을 촉촉하고 향기롭게 만들어 에티켓을 지켜보자.
이 두 아이템 사용으로 [샹스 오 땅드르]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후루티 플로랄 향으로 하루 종일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사진출처 = 샤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