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클라리소닉 한국 상륙

  • 브레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오프라 윈프리, 기네스 펠트로 등
    할리우드의 수많은 셀레브리티의 뷰티 시크릿으로 지목된 클렌징 제품이 한국에 상륙했다.

    소닉 음파 진동 테크놀로지를 바탕으로 시애틀에서 탄생한 뷰티 디바이스(beauty device) 브랜드 <클라리소닉>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내에 매장을 오픈, 국내에서 제품 판매를 시작한 것.

    클라리소닉은 2004년 론칭 후 지금까지 [스킨케어 디바이스(기기 화장품)]라는 획기적인 콘셉트로 뷰티 분야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왔으며,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그 효과를 인정받아 보그, 엘르, 바자, 인스타일 등 매체의 뷰티 어워드를 여러 차례 수상한 바 있다.

    1초에 300회 진동하는 소닉 음파 진동 테크놀로지는 피부 탄력 안전 범위 내에서 모공 속에 물살을 일으키는 [물살 모공 샤워]로 메이크업 잔여물, 각질, 블랙헤드를 말끔히 청소하여 모공이 줄어 보이는 효과를 선사한다.

    최적의 강도와 속도로 움직이는 클라리소닉만의 혁신적인 마이크로 음파 진동 기술은 17개 이상의 국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일 2회 사용해도 될 정도로 거의 자극이 없고 부드럽다.

    또한 스킨케어 제품이 더욱 잘 흡수되도록 도와 더욱 맑고 윤기 있는 건강한 피부로 개선되는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제품은 얼굴과 보디에 모두 사용 가능한 [플러스™]와 콤팩트한 휴대용 [미아2™], 그리고 피부과에서 만날 수 있는 전문가용 제품인 [프로™] 총 3가지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브러시는 피부 타입 및 효과에 따라 총 5가지 종류를 선보이며, 기본 구성 브러시 외에 별도 구매해 피부 상태에 따라 교체해 사용할 수 있다.

    [사진출처 = 클라리소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