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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절친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안겼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기의 절친]이란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기와 여러 마리의 강아지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기와 강아지는 절친인 듯 한데 엉켜 침대에 누워 자고 있거나 뽀뽀를 하는 등 저절로 엄마미소를 짓게 한다.
[아기의 절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귀여워 죽겠어”, “아기와 반려동물의 우정 감동이야”, “미소가 절로 나온다”, “아기의 절친으로 인정합니다!”, “정말 사랑스럽다”, “깨물어주고 싶어”, “이보다 평화로울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기의 절친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