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은 사장 등 300여 전 직원 참여, 의미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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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최승은 www.jnj-korea.co.kr)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충북 청주지역의 대표 하천인 [미호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청주 미호천 일대는 1983년 한국존슨앤드존슨이 설립된 해부터 현재까지 30년간 제품 생산의 초석이 된 한국존슨앤드존슨 청주공장이 위치해 있으며, 청주의 생태계 균형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존슨앤드존슨 컨슈머 그룹 대표인 최승은 사장을 비롯해 영업, 마케팅, 제품 개발, 생산부 등 300여 전 직원이 참여해 지역 사회에 이익을 환원하는 노력을 실천했다.
한국존슨앤드존슨은 청주 지역의 사회봉사 활동을 창립 이래로 꾸준히 시행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전사적인 차원으로 확대, 실시했다고 전했다.
최승은 사장은 “단순한 축하 행사가 아닌 전 직원이 참여해 의미를 되새기는 봉사활동을 선택하게 됐다”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나가며 모범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출처 = 한국존슨앤드존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