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터 사흘 동안 출시 예정인 ‘올 뉴 콰트로포르테’ 직접 체험
  • <마세라티> 공식 수입사 <㈜FMK>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회원들을 대상으로 시승행사를 갖는다.
     
    이번 시승행사에 등장하는 모델은 <올 뉴 콰트로포르테>.
    <올 뉴 콰트로포르테>는 <2013 서울모터쇼>에서
    우리나라 처음으로 공개된 플래그쉽 세단이다.

    <콰트로포르테> 중에서는 6세대 모델로 최대 출력 530마력, 최고속도 307km/h의 뛰어난 성능,
    이전 보다 넓어진 뒷좌석, 20% 이상 향상된 연비와 CO₂배출량 감소 등을 자랑하는 모델이다.
     
    마세라티 관계자의 설명이다.

    “반얀트리에서부터 남산 순환로를 경유하는 이번 시승에서
    고객들은 마세라티만의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안락한 주행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최고의 브랜드들과 마케팅 협력을 통하여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마세라티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처음 생길 때부터 연예인과 대기업 오너 등이
    회원권을 분양받아 유명세를 탔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피트니스 클럽 회원권 가격이 무려 1억 1,000만 원을 넘는다.
    여기다 매년 마다 800만 원의 회비를 더 내야 한다.

    <㈜FMK>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신부에게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를 웨딩카로 제공하는 등 꾸준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