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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가희와 손담비가 플라잉요가에 도전했다.
최근 진행된 MBC뮤직 [손담비의 뷰티풀데이즈]에서 손담비와 가희는 [플라잉 요가]에 도전했다.
전신운동으로 다이어트에 효과가 높아 최근 떠오르고 있는 운동법인 [플라잉 요가]는, 천장에 매달린 해먹에서 요가를 하기 떄문에 기존의 요가에 비해 난이도가 높다.
[플라잉 요가]를 처음 접한 손담비와 가희는 비명을 지르며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가희는 모델 구은애가 선보여 많은 화제가 되었던 고난이도 동작인 [다빈치 자세]를 완벽한 포즈로 성공해 강사로부터 극찬을 받았고, [피터팬 자세] 등 초 고난이도 동작도 한 번에 성공해 [플라잉 요가] 신동으로 직업 전향까지 제안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손담비-가희의 플라잉 요가를 접한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플라잉 요가보다 왜 난 몸매에 더 눈길이 가지?”
“손담비 가희, 춤 추던 사람들이라 유연성이 좋네”
“플라잉 요가 저 자세 유지하려면 엄청 힘들듯”
[출처= MBC 뮤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