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멤버 백예린은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너란 아이의 끝은 어딜까. 정말 궁금하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정색과 금색이 조화된 화려한 무늬의 바지를 목까지 올려 입은 박지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지민은 다리를 쫙 벌린 우스꽝스런 포즈와는 다르게 도도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박지민 엽기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지민 엽기사진 완전 웃기다.”
    “몸이 없는 것 같은 박지민 엽기사진 충격적인데?”
    “박지민 엽기사진 진짜 웃겨”

     

    [사진 출처= 백예린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