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연애의 모든 것]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지만 수목드라마 꼴찌를 벗어날 수 없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는 전날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시청률이 5.4%(전국기준)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주 '내연모' 시청률보다 0.7%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수영(신하균 분)이 노민영(이민정 분)에게 기습키스를 감행하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내 연애의 모든것] 시청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내연모 시청률이 심하다"

    "신하균 이민정 나오는데 꼴찌라니"

    "난 재밌던데 너무 낮다"

     

     

    [사진 출처=SBS 내 연애의 모든것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