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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cm까지 클로즈업 되는 촬영과 장시간의 메이크업이 필요할 땐 항상 <더블 웨어 파운데이션>을 애용해요"
촬영 때 더블 웨어 파운데이션을 즐겨 쓴다는 그녀가 실제로 에스티로더 <더블 웨어 스테이-인-플레이스 메이크업 SPF10/PA++(더블 웨어 파운데이션)>의 새로운 뷰티 뮤즈로 발탁됐다.
에스티 로더의 <더블 웨어 파운데이션>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여배우들에게 사용해 유명해진 일명 [여배우 파운데이션]으로 불린다.이는 10cm 앞에서도 결점 없이 빛나는 피부를 가능하게 해주며, 첫 메이크업이 15시간 동안 유지되는 롱 래스팅 파운데이션으로 가볍게 발리면서도 피부 결점과 모공까지 커버해준다.
놀라운 지속력과 무결점 커버력 때문에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불타는 금요일 밤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라는 뜻의 [불금 파운데이션]으로 불리며 입소문을 타기도 했다.
지난 10일 진행된 더블 웨어 파운데이션 화보 촬영 현장에서 정려원은 장시간의 촬영에도 메이크업 수정 없이 밝게 빛나는 피부로 패셔니스타의 완성은 피부임을 증명했다.
[사진출처 = 에스티로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