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의 백일사진이 화제다.

    구하라는 최근 카라 공식 라인 계정에 "좋은 아침이에요~! 핸드폰 사진첩에서 100일 때 사진을 발견"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하라의 100일 때 모습이 담겨있다.
    흰색 털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구하라는 커다란 눈망울, 통통한 볼살과 앙증맞은 입술을 자랑하고 있다.

    구하라 백인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구하라 백일사진 귀엽네"

    "구하라 백일사진, 역시 불변의 법칙"

    "구하라 백일사진, 똘똘하게 생겼다"

    "구하라 백일사진, 저 아이가 나중에 구하라가 된다니 신기하다"

    [사진 출처=카라 공식 라인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