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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가로수길 커피 스미스에서 열린 <에스티로터 더블 웨어 라운지> 오픈 행사가 화제다.

    행사에는 정겨운, 공현주, 이수경, 조안, 옥주현, 박경림, 변정수, 바다, 레인보우 등 수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행사장에서 사진 찍는 포즈 한 번 취하고 사라지는 대신, 공개적으로 메이크업을 하는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에스티로더의 더블 웨어 라운지에서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을 다양하게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쿨톤 웜톤 체험존, 셀프 테스트 존, 메이크업 서비스 존, 카드 게임 존 등 다양한 체험존이 마련됐다.
     


    또한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에게 메이크업을 받으며, 여배우처럼 피부 표현을 할 수 있는 메이크업 팁을 배울 수 있는 뷰티 클래스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유명 연예인들이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도움을 받아 미의 여신으로 변하는 과정이 공개되는 보기드문 장면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