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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 영상 중.
[인어]를 선망하는 한 미국 남성이 해외에서 화제다.
플로리다에 거주하는 22세 남성 에릭 뒤샤름은 오랫동안 인어처럼 살고 인어처럼 수영하기를 소망해왔다.
라텍스로 된 인어꼬리 옷을 입고 일주일에 3번 이상 물고기처럼 수영을 한다.
스쿠버 다이빙 지도 자격증을 가진 그는 훈련을 거듭한 결과 최대 4분까지 호흡을 멈출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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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 영상 중.
그의 어머니는 에릭이 어릴 때부터 인어에게 집착을 했다면서 그것이 아들의 인생이라고 인정한다고 말했다.
16살 때 [인어왕자]로서 수중공연을 처음 한 에릭 뒤샤름은 현재 남녀 [인어 지망생]들과 함께 인어옷을 개발 판매하고 각종 행사도 다니며 인어의 꿈(?)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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