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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최승은)의 존슨즈베이비가 아기와 자연을 모두 생각하는 좋은 엄마들을 위한 내추럴 베이비 스킨케어 라인 <존슨즈베이비 내추럴>을 출시한다.

    아기와 자연을 향한 건강하고 진지한 고민에서 출발한 신제품 <존슨즈베이비 내추럴>은 존슨즈베이비가 100년 이상 아기 피부 전문가로서 쌓아 온 노하우를 담아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라인이다.

    세상의 아기들을 내 아기처럼 사랑하고 아기의 생활에 자연히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좋은 엄마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내고자 노력했다.

    아기피부에 순한 ‘베스트 포 베이비 내추럴TM’ 
    이 제품은 <베스트 포 베이비 내추럴TM(BEST FOR BABY NATURALSTM)> 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해 민감한 아기 피부의 알레르기 반응과 자극을 최소화했다. 

    국제향료협회(IFRA) 규정의 26가지 알레르기 반응 유발 성분을 제외한 <알러-프리TM내추럴 프레그런스(Aller-freeTM natural fragrance)>의 순한 향이 부드럽다.

    미국천연제품협회(NPA)에서 인증한 코코넛, 콩, 옥수수, 해바라기, 야자수, 목화씨 등의 97% 자연유래성분만을 사용해 트러블을 최소화한 <알러-테스티드 내추럴(Aller-tested natural)> 포뮬러가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존슨즈베이비의 엄격한 기준에 따라 5단계의 피부 안전 테스트와 <노 모어 티어즈TM(No More TearsTM)> 테스트를 거쳐 아기 피부에 매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신생아에게도 순한 제품이다.

    좋은 엄마의 마음을 담은 내추럴 베이비 스킨케어
    제품력 뿐 아니라 아기와 자연을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도 담았다. 아기가 자라날 환경을 고려해 설계한 제품 패키지는 60% 재생성분으로 특별히 주문 제작된 재활용 소재다.

    제품과 직접 닿는 병의 가장 안 쪽 부분은 특수한 재질로 제작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포장재는 SC(산림관리협회) 인증의 친환경·비목재 펄프를 가공한 100% 친환경 종이와 친환경 콩오일 잉크만을 사용했다. 뿐만 아니라 청정지역인 캐나다에서 제조되어 아기에게 더욱 순하다.

    판매 수익금 중 3%는 굿네이버스의 영유아 보호를 위한 영양식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내 아기와 더불어 어렵고 소외 받는 아기들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자는 철학의 실천이다.

    신제품은 <존슨즈 베이비 내추럴 너리싱 로션>과 <존슨즈 베이비 내추럴 헤드투토 워시> 2종으로 출시되며, 각각 2만원대 초반과 1만원대 후반의 합리적인 프리미엄 가격이다.

    존슨즈베이비 마케팅팀 이종하 과장은 이 제품의 특징을 이렇게 말했다.
     
    “존슨즈베이비 내추럴은 아기는 물론이고 아기를 둘러싼 자연, 더 나아가 소외 받는 아기들을 위해, 가장 좋은 것만 담고자 하는 프리미엄 베이비 스킨케어를 지향한다.
    현명한 엄마라면 프리미엄 제품에 갖는 막연한 환상에 기대기 보다 아기만을 위한 성분과 테스트를 거쳤는지, 자연과 환경까지 생각했는지 따져보는 것이 필요하다.”

    존슨즈베이비는 신제품 출시 전 리서치를 통한 소비자들의 놓은 호응을 반영해 4월 출시 기념으로 소비자 30명을 대상으로 한 <좋은 엄마와 함께하는 내추럴 다이어리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 한국존슨앤드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