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귀요미 플레이어부터 원달라 댄스까지 '개그감각' 뽐내
  • 이종격투기선수 최홍만이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에 깜짝 출연, 서열 1위 박준형에게 잊지 못할 굴욕을 선사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박준형은 명불허전 정만호, 윤성한과 함께 ‘원달라’라는 팀으로 활약하고 있다.

    개인사를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힙합 리듬을 활용한 셀프 디스로 풀어내며 “진짜로~? 정말로~” 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내 매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코빅>의 서열 1위답게 원달라의 정신적 지주 텐달라로 등장, 코너의 무게중심을 잡아주며 17년차 개그 내공을 자랑하고 있는 것.

    그간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톡톡 튀는 개그감을 자랑한바 있는 최홍만은 <코빅> 원달라 코너에 깜짝 출연해 폭발적인 현장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제작진의 전언.

    2m17cm라는 범접할 수 없는 기럭지를 활용해 185cm 작지 않은 키를 소유하고 있는 박준형의 머리를 한 손으로 잡거나 어깨동무를 하는 등 일반인들은 따라 하기조차 힘든 굴욕을 선사했다고.

    방송에 앞서 공개된 이미지에서도 최홍만은 마치 인형뽑기 오락을 하듯 한 손으로 박준형의 머리를 잡고 있어 한층 더 강력한 웃음을 예고하고 있다.

    이 밖에도, 최홍만은 파이터 버전의 귀요미 플레이어와 원달라의 코너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많은 환호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과연 최홍만이 합세한 원달라가 대한민국 최초의 퀴어개그 ‘레드버터(홍석천,리마리오)’를 상대로 1승을 추가할 수 있을지 9일 방송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