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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수목드라마 ‘7급공무원’ 여주인공인 최강희.
극중에서 동료 국정원 직원과 로맨스 밀당을 벌이는 젊은 여성으로 나오지만, 실제 그녀의 나이는 37살이다.
현재 KBS, MBC, SBS의 수목드라마 주인공들인 송혜교, 이다해, 최강희 모두 투명한 피부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동안 미녀' 들이다.
그 중 최강희가 가장 연장자이다 보니 자연히 '최강동안'이란 별명을 얻었다. 최강희를 보면 정말 시간이 거꾸로 돌아가기라도 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7급공무원 최강희의 나이를 짐작할 수 없게 하는 1급 동안의 비결은 무엇일까?
‘최강동안’의 비결은 깨끗한 세안부터
최강희는 ‘7급공무원’에서 무려 10살이나 어린 주원과 동년배로 보이는 동안 외모를 뽐낸다. 여자라면 한 번쯤 최강희 동안 피부를 탐한 적이 있을 것이다. 그녀의 화사하고 깨끗한 피부는 많은 여자들의 시샘과 부러움을 받고 있다.
최강희처럼 깨끗한 피부가 되고자 한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기초적인 피부관리는무엇일까?
따뜻한 봄기운이 다가오는 지금, 제일 먼저 자신의 피부에 깨끗이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이 순서이다.
꽃구경과 외출이 잦아지는 계절엔 외출 후 클렌징을 꼭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봄이 되면서 햇빛도 강해지는 데다, 중국 황사바람 때문에 노폐물이 피부에 쌓이기 쉽다. 여기에 땀이 나면서 피부에 노폐물이 쌓이면 피부 속 수분을 많이 빼앗긴다.
피부속 노폐물과 피지는 물론 각질과 메이크 업잔여물을 깨끗하게 제거해야 한다.
에센스로 ‘최강동안’ 만들기 프로젝트!
37세 ‘최강 동안’의 맑고 투명한 피부는 20대 피부보다 더 좋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고현정, 김희애, 황신혜와 같이 대표적인 동안 연예인의 공통점은 피부 속부터 환한 투명피부를 갖고 있다.
10년은 젊어 보이는 투명 피부를 갖기 원한다면 기초 관리가 잘 돼야 한다. 기초피부관리를 소홀히 하고 메이크업에 집중하면 피부가 상하기가 쉽다. 다크닝 현상이 빨리 찾아오는 이유도 기초 관리가 충분치 않아서이다.
최강희 닮고 싶다면 우선 에센스로 피부 속부터 신경을 써야 한다. 진정, 보습 작용을 하는 안티 에이징 토너는 피부를 메이크업 하기 좋은 상태로 만들어준다.헤어스타일로 ‘최강동안’을 완성!
투명피부 못지 않게 헤어스타일에도 관심이 쏠린다. 최강희처럼 나이가 아주 어려보이려면, 피부관리만 가지고는 부족하다. 젊은 여성에게 잘 어울리는 헤어스타일로 꾸며야 한다.
7급공무원 최강희도 마찬가지. 드라마 방영 때 연관 검색어에 최강희 헤어스타일이 급상승하는등 젊어보이는 헤어스타일이 여성들의 관심을 끈다.
최강희는 드라마 초반에 생머리를 겹쳐 자르는 숏 컷 스타일로 귀여우면서도 차분하고 수수한 느낌을 연출했다. 5회 부터는 여기에 볼륨 펌과 갈색염색으로 한층 밝고 세련된 느낌을 주었다.
피부관리와 함께 헤어스타일도 동안스타일을 발휘해야 10년 젊어보이는 최강동안의 반열에 오를 수 있다.
[사진출처=슈에무라 클렌징 오일, 세븐드롭스 페이셜 폼, 겔랑 에센스, 랑콤 제니피끄 유스 액티베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