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의류회사 광고 중.
기온과 체온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청바지’가 화제다.
‘카멜레온 청바지’라고 불리는 이 제품은 미국의 한 의류회사가 개발한 것이다.
온도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이른바 ‘감온변색 염료’를 이용해 제작된 이 청바지는 기온에 따라 색깔이 변한다.
추운 겨울에는 블루, 더운 여름에는 화이트로 색깔이 달라진다.
청바지에 손바닥을 대면 손자국이 무늬처럼 찍힌다.
체온에도 반응해 색깔이 변하기 때문이다. -
- ▲ ⓒ의류회사 광고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