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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TV '강예빈의 불금 라이브 방송'에서 강예빈, 원자현, 김정민이 솔직,발칙한 파자마 파티를 연다.

    최근 진행된 QTV '강예빈의 불금 라이브 방송(이하 '강예빈의 불나방')'에는 게스트로 방송인 원자현과 김민정이 출연할 예정이다.

    파자마 파티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강예빈의 불나방' 녹화에서는 '알 거 다 아는 그녀들'의 발칙한 토크가 진행된다.

    특히 스킨십과 관련된 자신들의 경험담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라 더욱 눈길을 끌고있다.

    또한 '강예빈의 불나방'에서는 자신을이 가장 좋아하는 스킨십, 해보고 싶었던 스킨십, 최간기간 진행된 스킨십 등 다소 낯 뜨거운 이야기를 나누는 등 화끈한 토크가 이어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강예빈의 불나방' 시청자들의 문자 참여를 통한 '스킨십을 가장 좋아할 것 같은 여자'에도 도전할 예정이다.

    이날 스킨십 이야기 외에도 '발렌타인 데이를 함께 보내고 싶은 남자 연예인' 등 연인들의 기념일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고, 각자의 결혼에 대한 주제를 놓고 각각의 생각을 들어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파자마 특집으로 진행되는 '강예빈의 불나방'은 15일(오늘) 9시 50분 QTV와 다음(Daum)을 통해 생방송 된다.

    [사진 출처=Q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