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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이종석과 정소민이 일본 동반 출국설과 대두된 열애설에 대해 강력 부인했다. ⓒ 뉴데일리
배우 이종석과 정소민이 일본 동반 출국설과 함께 대두된 열애설에 대해 강력 부인했다.
이종석 소속사 측은 4일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정소민과는 몇 년 전 CF를 한 번 같이 찍었을 뿐 친한 사이도 아니다”고 부인했다.
다만 이종석은 최근 KBS드라마 <학교2013>를 마친 뒤 개인적으로 일본 여행을 다녀왔다고 한다. 정소민 측 역시 일본은 다녀온 사실은 인정했다.
정소민 소속사 측은 “현재 정소민은 일본 여행 중이다. 일본에 거주 중인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며 동반 출국석을 일축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이종석과 정소민이 지난 2011년 모 화장품 회사 CF에 동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친분을 쌓고, 일본 도쿄로 동반 여행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