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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민수의 아내이자 '아빠 어디가'에서 활약을 펼치고있는 윤후의 엄마 외모가 공개돼 화제다.최근 '디시인사이드 MBC 드라마' 등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주말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서 7살 나이답지 않은 말과 행동으로 큰 사랑을 받고있는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일상 사진이 여러장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은 윤후의 엄마 미니홈피에 공개된 것으로,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윤후의 어린시절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윤후의 엄마는 윤후와 함께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있는 사진이다.
후의 엄마는 연예인 못지 않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 잡티하나 없는 뽀얀 얼굴 등 빛나는 외모로 한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을 잊게만든다.윤후 엄마 미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래서 윤민수가 빠져사는구나", "윤후가 사랑 많은 이유를 알겠다", "진짜 예쁘시다", "연예인 뺨치네", "엄마맞아? 사촌누나아니야?", "윤민수 아내 정말 예쁘다", "와 얼굴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민수와 윤후 부자(父子)는 현재 MBC '아빠 어디가'에서 다정다감하면서도 귀여운 부자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큰 인기를 끌고있다.
[사진 출처=윤민수 아내 김민지 미니홈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