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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꽃미남 정우성이 CJ제일제당의 먹는 화장품 ‘이너비’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이너비'는 2009년 출시 이후 가수 서인영을 비롯해 여성 모델만을 기용해 왔지만, 이번 신규광고에서는 먹는 화장품 업계 최초로 남성 모델을 기용했다. 신제품 출시에 맞춰 새로운 TV광고도 촬영했다.
이번 광고에서 정우성은 겉모습만 화려한 여성에게 이별을 고하는 차가운 모습을 보이다가, ‘이너비 리액티브 콜라겐’을 섭취하고 4주 만에 피부 미인으로 나타난 여성에게 끌리는 남성의 이미지를 보여준다.
CJ제일제당은 여성소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임상 테스트를 했다. ‘이너비 리액티브 콜라겐’을 4주간 꾸준히 음용하면 가시적인 피부보습 효과가 나타나는 것을 확인했으며, 이 내용을 광고에 담은 것.
특히, CJ제일제당은 국내뿐 아니라 중국 등 해외에도 인기가 높은 정우성을 모델로 선정함으로써 해외 진출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너비 리액티브 콜라겐’은 피부보습에 도움을 주는 98.8%의 고순도 콜라겐, 히알우론산 등이 함유된 앰플형 먹는 화장품이다. 식약청으로부터 콜라겐과 히알우론산 모두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준다는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사진출처 = CJ제일제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