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리의 개가 진수성찬을 바라보고 있는 사진이 해외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해외 네티즌들은 이 사진을 ‘슬픈 마지막 만찬 사진’이라 부른다.
미국인이 올린 이 사진은 안락사 시켜야 하는 애견의 마지막 식사 모습이다.
이 개는 심각한 암과 관절염 등으로 고통을 겪고 있어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한다.
press@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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