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의 강추위’를 실감할 수 있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사진을 공개한 현지 네티즌은 끓는 물을 뿌렸는데 순식간에 얼어버렸다고 밝혔다.
사진 찍을 당시의 정확한 기온은 알려지지 않았다.
press@newdaily.co.kr
새롭게 등장한 민주당 대선 후보 근황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