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배우 박시연을 몰래 훔쳐보는 듯한 광고 영상이 주목을 끌고 있다.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에스쁘아는 2013년 2월 S/S 컬렉션으로 출시 예정인 ‘립스틱 노웨어 터치 (No Wear TOUCH)’ 티저 광고를 공개했다. 이 광고영상에서 에스쁘아 뮤즈 박시연의 팔색조 매력이 돋보이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박시연은 2535 여성들이 공감할 만한 4가지의 짜릿한 순간을 연기하며 자신의 매력을 과시했다. 그런데 이 영상은 마치 박시연을 몰래 훔쳐보는 것 같은 각도에서 촬영됐다. 시청자들은 박시연과 함께 짜릿한 순간을 몰래 지켜보는 듯한 CCTV  컨셉트의 광고여서 궁금증을 자아낸다.

    에스쁘아 립스틱 노웨어 터치 티저 광고는 에스쁘아 공식 홈페이지(http://www.espoi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는 24일부터 31일 까지 영상을 공유한 뒤 게시판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2월 출시 예정인 립스틱 노웨어 터치를 선물로 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에스쁘아 립스틱은 ‘박시연 립스틱’이라고 불릴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2월 출시를 앞둔 립스틱 노웨어 터치는 20가지 컬러로 구성됐는데, 박시연의 매혹적인 립 메이크업을 보고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사진출처 = 에스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