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에서 첫사랑 소녀 '샤오위'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대만의 청순 아이콘 배우 '계륜미'가 한국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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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친남친은 사랑과 우정의 이야기인 동시에 긴 인연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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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1년 생 양아첸 감독은 작가이자 감독이다. 계륜미와 함께 '여친남친' 홍보차 한국에 왔다.


    "모든 사랑은 평등해야 한다. 남자도, 여자도, 가족도, 친구도.
    사랑의 범위를 제한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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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틀곡은 아니지만 B면의 첫번째 곡은 되어줄 수 있어(평범한 사랑과 자유를 꿈꾸는 남자 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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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여친남친'은  한 마을에서 태어나 함께 자란 세 친구 메이바오(계륜미 분)와 리암(장효전 분), 아론(봉소악 분)의 사랑과 우정, 설렘과 행복, 아픔과 이별까지의 찬란했던 시간들을 아름답게 담아낸 영화로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예매 최단 시간 매진을 기록한 화제작이다.


    오는 2월 7일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