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들은 자식 입에 음식이 들어가는 걸 보기만 해도 배부르다고 한다.
‘논에 물 들어가는 것과 자식 입에 밥 들어가는 게 가장 기쁘다’는 속담을 한 눈에 보여주는 사진이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다.
한 미국인이 인터넷에 공개한 이 사진에는 열 마리의 새끼들이 정신없이 밥을 먹는 것을 지켜보며 행복해 하는 부부 견공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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