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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결혼식을 올리는 배우 소유진과 외식사업가 백종원대표의 웨딩사진이 화제다. 두 사람 모습이 너무 비슷해서 남매같기 때문. 아름다운 소유진과 듬직한 백종원, 신랑신부는 편안하고 행복한 표정으로 상대방에 대한 깊은 신뢰를 표현하고 있다.

    이미 소유진은 16일 자신의 SNS에 "오빠랑 구청에 다녀왔다. 기분이 묘하다"라는 글을 올려 혼인신고를 했음을 밝혔다.

    소유진의 웨딩드레스는 평소 시상식에서 즐겨 입으면서 인연을 맺은 디자이너 이승진의 작품이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브라이덜 위크에서 매년 컬렉션을 갖는 디자이너 이승진은 배우 소유진의 본식 드레스를 위해 해외에 직접 나가 소재를 구입하는 등 특별제작했다.

    결혼식은 1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라움에서 열린다.

    [사진출처 = 이승진 웨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