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싱모델 허윤미가 ‘19금’ 미공개 섹시 화보를 공개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허윤미는 15일 개최되는 제8회 2013 아시아모델시상식(AMFA)의 인기상 후부에 올랐다. 이 시상식은 지난 2007년부터 매년 한국모델협회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레이싱모델부문 ‘최고의 레이싱 모델상’과 ‘인기상’을 선정한다.

    이번에 공개된 허윤미의 모바일화보 ‘터치걸’ 화보집은 이미지만 제공되던 그간의 모바일 화보집과 다르게 다양한 형태의 멀티미디어화보로 꾸며졌다. 화면 터치에 따라 모델이 반응하는 인터렉션 게임 형태로 제작돼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허윤미는 다양한 사진에서 배꼽이 훤히 보이는 미니티셔츠에 속옷만 입고 섹시한 자태를 뽐내는가 하면, 상의를 부여잡고 가슴을 은근 노출하거나 가터벨트만 착용하고 가슴만 살짝 가리는 등 남심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한편, 허윤미는 지난 2007년 SAS 한국레이싱 모델 선발대회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사진=인터프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