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상류사회도 반한 매력적인 향수 딥티크가 롯데백화점 본점 1층에 파리의 감성을 담은 새로운 콘셉트의 단독 부티크를 리뉴얼 오픈했다.

    이번 매장은 딥티크 프랑스 본사에서 직접 기획한 최초의 매장으로, 파리 생제르망 거리의 부티크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딥티크는 1961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화가, 세트 디자이너 세 명이 의기투합하여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 34번가에서 패브릭 부티크로 시작한 감각적인 브랜드다. 국내 론칭 이후 여러 셀러브리티들과 트렌드 세터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딥티크의 모든 향은 창시자들이 여행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것으로, 딥티크만의 독특한 향으로 주목 받으며 국내에서 많은 사랑은 받고 있다.

    한편, 딥티크는 세계 9개 도시(뉴욕,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런던, 파리, 리옹, 도하, 두바이, 홍콩)에 17개 부티크를 가지고 있으며, 40개 국가에 70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한국에는 1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출처 = 딥디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