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의 추위가 얼마나 대단한지 한눈에 보여주는 예술사진이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다.
사진은 끓는 물을 뿌리지 마자 공중에서 얼어버리는 장면을 절묘하게 포착했다.
이 사진은 미국 국립과학재단 소속 과학자들이 남극 테일러 벨리에서 촬영해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술적인 이 사진이 촬영되었을 때 기온은 섭씨 -32도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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