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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외모의 배우가 복서로 변신해 큰 화제를 모았던 배우 이시영과 닮은 꼴 여성이 미국에서 화제다.

    환한 미소에 금발을 휘날리는 레이첼 레이는 미국 NFL 캔자스시티 치프스소속 치어리더로 활동했다.

    그녀는 인상적인 몸매와 미모로 치어리더 활동 당시에도 큰 인기를 끌었다.

    레이첼 레이는 현재 치어리더를 그만두고 올 초 UFC에서 공식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레이첼 레이는 프로 풋불팀의 캘린더에도 공식 모델로 등장할 정도로 인지도와 인기가 높았다.

    그녀는 치어리더 활동에 필요한 체력 향상을 위해 복싱을 시작했다. 복싱을 시작하면서 격투기에 대한 열정과 흥미를 가지게 됐고 프로 MMA선수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레이첼 레이는 공식 경기를 치르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인터넷에서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지난 9월 아마추어 경기를 통해 선보인 그녀의 격투기량이 사람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강력한 펀치와 파운딩으로 비공식 데뷔전에서 상대 선수를 압도했다.

    165cm의 키에 52kg인 레이첼 레이는 공식 데뷔전을 위해 체중을 더 불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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