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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가 미국 출신의 세계적인 팝스타 에릭 베넷과의 다정한 셀카을 공개했다.제아는 2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엽사! 에릭은 망가져도 멋있는데 난 제대로 원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제아는 에릭 베넷과 얼굴을 서로 맞대고 익살스럽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제아는 새초롬한 표정을 짓거나 인중을 늘리며 원숭이 흉내를 내고 있으며, 에릭 베넷은 얼굴을 찡그리며 코믹한 얼굴로 웃음을 선사한다.
한편, 제아는 내년 1월 4일 에릭 베넷과의 듀엣곡을 포함한 솔로앨범 ‘저스트 제아(Just JeA)’를 발매하고 솔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