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예빈의 투표 인증샷에서 감출 수 없는 볼륨감을 드러냈다.

    강예빈은 지난 1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투표하고 왔어요~ 대통령은 국민이 만드는 게 아니라 투표하는 국민이 만든다는 최수종 선배님의 명대사처럼 투표하는 국민이 멋진 대통령을 만들어 보아요. 미투친구분들 다 투표하셨나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검은색 코트와 흰 티셔츠, 청바지 등 캐주얼한 옷차림을 하고 투표소 앞에서 미소짓고 있다. 특히, 그녀는 민낯임에도 잡티 없는 뽀얀 피부와 두툼한 겨울옷에도 가려지지 않는 남다른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강예빈 투표 인증샷을 본 네티즌들은 “뭘 입어도 볼륨감은 그대로네~”, “예뻐요!”, “인증샷도 섹시하다”, “개념도 몸매도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진행된 제18대 대통령선거에서는 51.6%의 득표율을 얻은 박근혜 후보가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