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조혜련이 ‘정글의 법칙W’를 복귀작으로 선택한 이유를 고백했다.

    조혜련은 4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 출연해 “내 인생이 정글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이 들어 선택을 했다”며 밝혔다.

    이어 “모든 걸 다 내려놓고 고생 한 번 제대로 해보자하는 생각에 오케이를 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조혜련은 방송을 통해 정글에서 격은 에피소드들도 공개, 예능퀸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심장-기네스 특집’으로 꾸며지는 이날 방송에는 조혜련, 혜박, 김소현, 이상엽, 양익준 감독, 박찬민-박민하 부녀, 이의정, 지숙 등이 출연한다. 12월 4일 오후 11시 15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