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2월 6일 일본이 궁내청에 소장한 조선왕조의궤 등 조선왕조의 서적 2천여 권을 우리나라에 반환한다. 이런 성과를 이뤄낸 5명에게 정부가 포상한다.  

    외교통상부가 밝힌 포상자는 5명이다.

    권철현 세종재단 이사장(前주일대사) 국민훈장(모란장)
    박상국 한국문화유산연구원 원장 국민훈장(동백장)
    박동순(정념스님) 월정사 주지 국민훈장(동백장)
    김영준(혜문스님) 문화재제자리찾기 대표 국민훈장(목련장)
    이상찬 서울대 인문대학 사학과 부교수 근정포장

    외교부에 따르면 이들의 노력 덕분에 일본 정부는 일본 궁내청 소장 도서 150종 1,205책, 조선왕조의궤 81종 167책, 규장각 등 반출도서 938책, 증보문헌비고 99책, 대전회통 1책 등을 오는 6일 우리나라에 반환하기로 했다고 한다.

    김성환 외교부 장관은 오는 3일 오전 외교부 17층 대접견실에서 유공자 5명에 대한 포상 전수식을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