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 시작한 MBC '무릎팍도사' 첫 게스트인 정우성의 고민이 공개됐다.

    11월 29일 방송될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이하 '무릎팍도사')에서는 정우성이 출연해 "저는 왜 이렇게 유머감각이 없을까요?"라는 고민을 털어놨다.

    MBC 관계자에 따르면 정우성은 훈훈한 외모와 솔직하면서도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녹화내내 강호동을 쥐락펴락하며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날 5시간에 걸쳐 이뤄진 녹화에서 정우성은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자신의 가족, 그의 파란만장한 성장기와 학창시절, 연예계 데뷔 뒷이야기 등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정우성은 1년여 만에 '무릎팍도사'에 복귀한 강호동을 위해 삼겹살과 함께 자신이 직접 작성한 카드를 전해 강호동과 제작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우성이 출연한 '무릎팍도사'는 11월 29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