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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경이라면 연말 크리스마스 파티에 어떻게 메이크업을 하고 나타날까?

    네이처리퍼블릭 모델인 신세경은 우아한 바이올렛 컬러와 밤하늘을 수놓은 은하수의 반짝임을 담은 파티 메이크업 룩을 제안한다. 조명 아래 화사하면서도 신비스러운 이미지를 완성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파티 메이크업 룩을 위해 네이처리퍼블릭에서 윈터 컬렉션 한정판으로 신비로운 펄감이 돋보이는 크림 아이섀도 3종, 펄 마스카라, 아이라이너 3종 등 아이 메이크업 제품과 립글로스 2종, 네일 폴리시 3종, 네일 스티커 등 총 13종을 출시했다.

    파티 메이크업을 연출하기 위해 먼저 ‘플라이 투 더 문 아이라이너-1호 블랙’으로 아이라인을 그리고, 언더라인에 ‘2호 화이트’를 눈물라이너처럼 사용해 포인트를 준다. 여기에 ‘플라이 투 더 문 아이섀도-2호 바이올렛’을 베이스로 쓴 후 ‘1호 퍼플’을 쌍꺼풀 라인에 바르고 ‘3호 핑크’로 마무리하면 깊고 아름다운 눈매를 선사한다.

    섬세한 글리터펄이 특징인 ‘플라이 투 더 문 펄 마스카라’를 탑코트처럼 사용하면 아이 메이크업을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다. 입술은 ‘플라이 투 더 문 립글로스-2호 베이지’를 이용해 우아하고 여성스럽게 표현한다.

    또한 블랙 네일을 바른 뒤 ‘플라이 투 더 문 네일 폴리시- 파티레드’를 덧바르거나 손쉽게 붙여 쓰는 ‘플라이 투 더 문 네일 스티커-퍼플 퀸’을 사용하면 손끝까지 화려한 파티퀸으로 완성된다.

    [사진출처 = 네이처리퍼블릭]

    러브즈뷰티 simbah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