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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일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에 특별 게스트가 출연했다. 자국의 예능에도 거의 출연하지 않으며, 단독 토크쇼가 처음인 일본의 ‘오다기리 죠’가 한국시청자를 위해 특별 출연한 것.

    이날 방송에서는 ‘오다기리 죠’는 장동건과 공동 주연을 맡았던 ‘마이웨이’를 비롯해 배우 이나영, 김기덕 감독과의 인연을 소개하는 등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밝혔다. 또한 자신만의 연기관과 영감을 준 가족 이야기, 패션 아이콘 다운 패션 철학 등 그 동안 잘 공개하지 않았던 진솔한 이야기들을 전했다.




    ‘오다기리 죠‘가 이야기를 마치고 촬영장을 떠나자 아쉬워하는 방청객을 위해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프로그램 진행자들은 방청객들에게 더마-비(Derma-B)를 선물했다.

    8만원 상당의 클렌저와 모이스처라이저, 핸드크림과 풋크림 등을 선물로 받은 100명의 여자 방청객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더마-비의 관계자는 “매회 여성들의 관심사와 트렌드를 소개하는 프로그램 내용이 브랜드의 이미지와도 너무 잘 맞아 선물 지원을 결정하게 되었다”며 “올겨울 가족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더마-비’는 프리미엄 보습제 ‘아토팜’이 새롭게 선보이는 패밀리형 보습제 라인으로 파라벤, 피이지, 색소, 에탄올, 설페이트와 석유계 오일 등을 사용하지 않아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다.

    [사진출처 = 더마-비, Storyon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