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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은 여기에 가면 이것을 즐겨 먹는다?
장근석과 가수 손담비가 SNS를 통해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스타들의 아지트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는 유러피언 레스토랑 ‘꼴라 메르까토(COLA MERCATO)’.
장근석은 꼴라 메르까토에 가면 ‘우오바(UOVA)’라는 메뉴를 즐겨 먹는다고 한다. ‘우오바’는 신선한 유정란과 매콤한 토마토 소스를 버무려 오븐에 구운 바게트와 곁들이는 요리로, 테이블에 도착했을 때 바로 유정란과 잘 섞어 줘야 ‘우오바’의 참맛을 잘 느낄 수 있다.
꼴라 메르까토 매니저는 “우오바는 뜨겁고 매콤해 추운 겨울, 와인과는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한다. 특히 바게트의 고소한 질감과 토마토소스에 버무려진 향긋한 해산물은 젊은 미식가들의 입맛을 살리기에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얼마 전 배우 박신혜도 이곳을 찾아 우오바 먹는 모습을 셀카로 찍어 트위터에 올렸다. 그리고 “근짱 보고 있나?”라며 장근석에게 한마디를 남겼다.
꼴라 메르까토는 우오바를 비롯해 추운 겨울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메뉴들이 있다. 또한 이태리 현지에서 생산된 신선한 하우스와인을 직접 공수해 제공한다. 이 와인은 자체 레이블(Label)제작으로 국내에서는 오직 꼴라 메르까토에서만 만날 수 있다.
[사진출처 = 꼴라 메르까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