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민경의 팔색조 매력 고스란히..
    "대체 눈을 어디에 둬야.."

    가창력과 몸매(?)를 겸비한 다비치의 강민경이 상큼 발랄한 미니마우스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민경은 최근 DHC 한국 런칭 10주년을 기념해 디즈니와 콜라보레이션한 지면 촬영을 진행하며 '청순글래머' 다운 매력을 십분 발휘했다.

    깜찍한 미니마우스 머리띠에 초미니 스커트를 매치, 상반된 매력을 과시한 강민경은 또 다른 사진에선 몸에 딱 붙는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민경의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인형이 따로 없어" "웬만한 모델 뺨치는 듯" "얼굴도 되고 노래도 되고 대체 못하는게 뭐야?" 같은 다양한 댓글로 높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