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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의 새 솔로 앨범이 긴급 공개되자 누리꾼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누리꾼들은 티저 영상이 공개된 타이틀곡 ‘아이스크림’의 뮤직비디오가 19금 판정을 받을지에 주목하는 상황이다.
현아의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1일 새 앨범 ‘멜팅’ 수록곡 전곡이 해외 동영상·음악 파일 공유 사이트 등을 통해 불법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
이에 소속사는 당초 22일 공개할 예정이었던 ‘멜팅’의 음원을 이날 오후 2시에 긴급 공개했다.
아울러 19일 공개된 ‘아이스크림’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파격적인 노출과 남자 출연자와의 아찔한 스킨십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현아 ‘아이스크림’ 뮤비 긴급 공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19금처럼 노출 수위가 상당하다”, “아무리 섹시 아이콘이라고 하지만 너무 과한 게 아니냐”, “역시 섹시지존 현아다”, “아슬아슬한 티저 영상을 보고 잠을 못자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음반 유통사 등과 함께 정확한 음원 유출 경로를 파악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