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와이드 컴퍼니(TOOWIDE COMPANY)가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맞아 부산을 홍보하기 위해 나섰다.  

  • 남포동 영화의 광장, 해운대 영화의 전당을 중심으로 열리는 제17회 BIFF 현장을 중심으로 부산의 명소로 유명한 자갈치, 동백섬, 서면 등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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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와이드 홍보대행사 전진호는 12일 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BIFF를 맞아 부산에 외국인 관광객을 비롯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했다"며 "BIFF가 해운대와 남포동을 중심으로 진행돼 부산의 다른 명소를 직접 소개하기 위해 거리행진과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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