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24·미래에셋)가 미쉘 위(23·미국)에 대한 부러움을 드러냈다.
신지애는 28일 자신의 SNS에 사진과 함께 “미셸이 너무 커… 난 널 질투해"라는 글을 남겼다.
신지애는 그간 허리 부상 등의 이유로 부진했었지만 지난 10일 킹스밀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지난 17일 브리티시 여자오픈마저 우승, ‘부활’을 알렸다.
누리꾼들은 “신지애 귀엽다”, “미쉘 위가 크긴 크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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