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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군대를 다녀온 사람이라면 충분히 공감할만한 ‘이등병’의 웃지 못 할 사연이 실감나는 사진과 함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과 글을 올린이는 본인이 직접 체험한 내용이라며 자세한 설명을 달아 네티즌들의 전폭적인 공감을 얻고 있다.
“새로 온 이병이 갖춰야 할 소양 중 하나는 철저한 인사로, 식당에서 해야 할 인사는 두가지였다”
“식사를 끝낸 고참들에겐 ‘맛있게 드셨습니까’, 식사 중이거나 시작하려는 고참에겐 ‘맛있게 드십시오’였다”
그런데 게시자에게 불운이 닥쳤다.
밥을 먹고 나가는 고참과 밥을 먹으러 들어오는 고참을 동시에 발견 한 것.
순간 갈등하던 그의 입에서 나온 말이 걸작이다.
“...맛있게 드셨소!”
이어 게시자는 ‘그날 밤 일어난 일은 알아서 상상할 것’을 네티즌들에게 주문하며 글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