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 역사와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가 16일 오후 1시 기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역대 동시기 개봉작 중 684만 명을 동원한 <타짜>의 개봉 첫 주 스코어인 995,828명을 넘어섰고, 개봉 주말 1,005,094명을 동원한 <도가니>의 기록을 뛰어넘는 결과.

    60%이상의 예매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어 개봉 2주차, 폭발적 흥행세를 예측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