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쏟아진 6천개 계란'이 화제가 되고 있다. ⓒ 유투브 영상캡쳐
    ▲ '쏟아진 6천개 계란'이 화제가 되고 있다. ⓒ 유투브 영상캡쳐

    '쏟아진 6천개 계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 '길에 쏟아진 6천개 계란 주워가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한 영상을 캡쳐한 사진이 게재됐다.

    약 6천개의 계란이 도로 위로 쏟아지는 아찔한 사고에 화물차량 기사는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다. 하지만 주위에 몰려든 주민들은 성한 계란을 하나라도 더 챙겨가기 위해 용쓰는 모습을 보여 씁쓸함을 자아내고 있다.

    도로에 쏟아진 6천개 계란의 무게는 약 350kg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쏟아진 6천개 계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쏟아진 6천개 계란, 아까워서 어떡해", "쏟아진 6천개 계란, 가져가는 사람은 대체 뭐야", "쏟아진 6천개 계란, 아깝다" "저걸 줍겠다고 저 난리를.."라는 댓글을 달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